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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소개

  • 명칭:천주교 서울대교구 광장동성당
  • 설립년월일:2000년 9월 7일
  • 소재지: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262번지
  • 주보: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 비젼:세상안에서 함꼐 성장하는 광장동성당
  • 관할구역:광장동 530번지, 금호, 청구, 현대, 삼성, 극동, 일신, 현대광나루, 신동아, 워커힐APT
    광장동 240~258, 271~276, 281, 326~15, 358, 388, 394번지 신암, 미도, 동부,유천, 경동빌라
  • 구역,반수:17구역 86반(구역지도)
  • 신자수:5,694명(2009년 12월 31일)

사제로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 한 분이 계신다.
한국 순교복지수녀회 소속 수녀님 두 분이 2001년 2월에 첫 부임하셨다.
사무실에는 사무장 한 명과 사무원 한 명이 본당 사무를 보며, 관리원이 본당의 각종 시설 관리와 방범 업무를 본 다.
사목위원으로 본당회장, 부회장, 총무와 8개의 분과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17개 구역 및 구역 안에 구역장과 반장을 두고 있다.
구역에서는 매월 1회 남성 신자들이 모여 구역모임을 가지며, 반에서는 매주 1회 여성 신자들이 모여 반 모임을 갖는다.
주일 교중 미사에서 성가를 담당하는 4부 혼성의 성가대는 성당 신설과 함께 활동을 시작하였다.
청년부가 주일 7시 미사에서 전례를 도운다. 청년 성가대는 2001년 5월에 창단되어 6월부터 청년부 미사에서 성가를 담당하고 있다.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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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29일 서울대교구의 지침과 구의동 본당의 분당 계획에 따라 김명섭 레문도신부가
구의동 본당 주임대리로 부임하였다.

4월 12일 광장동 261, 262,265번지 소재 대지 1,453평을 계약하고, 6월 10일 잔금 완료하였다.
(대지매입금 51억 3백만 원, 교구지원금 17억 3백만 원, 구의동 본당 지원금 24억 9천만 원)

8월 성당, 사제관, 교리실 및 부속실 공사가 시작되었고,
9월 7일자로 광장동 본당 설립되었고, 김명섭 레문도신부가 초대 본당주임신부로 임명되었다.

10월 15일 공사 완료와 더불어 서울대교구 제 8지구장 김병도 프란치스코신부 주례로
새성전 첫미사 및 봉헌식을 하였다. 당시 신자수는 1,181세대에 3, 436명이었다.

2001년

1월 9일 박규식암브로시오신부가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2002년

11월 최정준 니꼴라오 신부가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2004년

11월 28일 안승태 요셉 신부가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2005년

10월 4일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가 2대 본당주임신부로 부임하였다.

2006년

11월 21일 이상향 사도요한 신부가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2007년

1월 2일 사제관을 개축하고 축성하였다.

2008년

12월 9일 강신구 리치미르 보좌신부가 부임하였다.

2011년

2월 22일 박근태 베네딕도 신부가 제 3대 본당주임신부로 부임하였고, 사승환 사도요한 신부가
본당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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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시오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 한지고 형제들이 함께모여 오순도순 사는 곳 광장동성당은 유서 깊은 아차산과 한강에 접한 광나루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이라는 곳과 현대라는 시대 속에서 하는님의 뜻과 사명에 따라 기쁜소식을 나누며 사는 신앙인 공동체입니다. 주임신부 박근태 베네딕도
구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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